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 1분기(3월 31일 기준) 일본은 장기 차입금은 감소한 반면 단기 차입금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올 1분기 일본 차입금 중 만기가 1년 이상인 장기 차입금은 17조2451억엔으로 전분기보다 3252억엔 줄었다.반면 만기가 1년 이하인 차입금 규모는 37조6142억엔으로 1조4851억엔 증가했다.총 차입금은 54조8593억엔으로 전분기보다 1조1599억엔 늘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