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이번 ‘맘to맘’ 무비는 한화생명에서 새롭게 출시된 ‘무배당 맘to맘 어린이보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직접 엄마가 돼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마우스를 클릭하는 방법을 통해 아이가 아플 땐 물수건도 놓아주고, 치과에 갔을 땐 아이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면서 성장하는 아이를 지켜보는 등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누리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무비는 갓난아기의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소비자가 직접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면, 그 때부터 아이는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간다.
아이가 학창시절을 거치고 성인으로 성장하는 동안 각 시기별로 겪을 법한 인생의 어려움이 하나씩 소개된다.
소비자들은 영상의 주인공이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거나 병 간호를 하는 등, 부모가 된 듯한 체험을 하게 된다.
자식이 결혼하고 자신의 가정을 꾸리면, 엄마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
맘to맘 인터랙티브 무비는 한화생명 (무)맘to맘 어린이보험 홈페이지(http://hanwhalife-momtomom.com)에서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