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마중하는 최지성 실장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길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했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1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의 마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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