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해명 "내가 '밤의 황제'라고? 사실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1 17: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닉쿤 해명 "내가 '밤의 황제'라고? 사실은…"

닉쿤 해명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PM 닉쿤이 '밤의 황제'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 참여한 닉쿤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MC 김구라는 "닉쿤이 너무 잘 놀아서 강남에서 밤의 황제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성시경 역시 "나는 다른 사람의 소문에 대해 무지한데 닉쿤이 밤의 황제라는 소문은 들어봤다"고 덧붙이며 소문에 힘을 실었다.

이에 닉쿤은 "그런 소문에 대해 알고 있다"며 소문의 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2PM 닉쿤·택연·찬성, 성시경, 이창훈이 출연하는 화신은 21일 밤 11시20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