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지하철에 등장한 신랑신부 20쌍 ‘진풍경'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19일 선전(深圳)시 이톈자르(益田假日) 광장에서 열리는 합동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20쌍의 신랑 신부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선전 지하철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수많은 선전 시민들의 축하 속에 어린 소녀들과 손을 맞잡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식장에 입장했다.천원(陳文)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