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근황 "백합보다 청순해" (사진=한효주 미투데이)아주경제 신원선 기자=20일 배우 한효주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 지내고 있어요? 봄은 찰나의 순간이네요. 덥다고 칭얼대지 말고 다가오는 여름도 함께 즐겨봐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귀에 꽃을 달고 화사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흰 피부와 자연스러운 옷차림이 더욱 그녀를 돋보이게 한다. 한효주 근황에 팬들은 "더 어려보여", "짧은 머리도 어울려요", "정말 청순한 배우 중 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