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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대통령 “미국 전역에서 결혼 평등 실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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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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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사진 =빌 클린턴 트위터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빌 클린턴(66) 전 미국 대통령이 미 전역에서 ‘결혼 평등’이 실현돼야 한다며 일리노이주에 동성결혼 허용법 통과를 촉구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클린턴 전 대통령은 성명에서 “일리노이주는 링컨 시대부터 모든 시민이 법 아래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 “21세기에는 일리노이주를 포함해 미 전역에서 ‘결혼 평등’이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초 일리노이주 동성결혼법은 주상원(민주 40, 공화 19)을 통과했고 현재 하원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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