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사진:포스터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013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기대작이었던 '분노의 질주'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즐거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도미닉과 최정예 멤버들이 홉스와 손을 잡고 최악의 악당 오웬 쇼를 소탕하는 내용으로, 카 레이싱 액션은 물론 탱크와 비행비까지 합세해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IMAX 개봉을 앞두고 분노의 질주는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 4주 차임에도 아직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언맨3'는 물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한국영화 '몽타주'의 파워에도 밀리지 않는 예매율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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