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K그룹.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22일 SK그룹 창립 60주년 기념 행복집짓기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SK임직원과 각계 인사가 힘을 합쳐 제2차 ‘수원 해비타트-SK행복마을’ 첫 주택의 골조를 세우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최신원 SKC 회장, 정근모 해비타트 이사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