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고충 토로 "윤후 아빠는 알고 바이브는 몰라"

  • 윤민수 고충 토로 "윤후 아빠는 알고 바이브는 몰라"

윤민수 고충 토로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바이브 윤민수가 고민을 털어놨다.

22일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에서 윤민수는 "얼마 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는데 아무래도 아이돌 친구들이 많다 보니 그 사이에서 조금 민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현장에 가면 어린 친구들이 '윤후 아빠'는 아는데 그룹 바이브는 모르더라. 이번 앨범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윤민수가 속한 그룹 바이브는 신곡 '이 나이 먹도록'으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