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의 여유 "사장님이 칭찬할 듯"

  • 알바생의 여유 "사장님이 칭찬할 듯"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알바생의 여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필드'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리를 꼰 채 한 손에는 음료수 컵을, 다른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음악을 청취하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까지 꼬고 여유있다", "사장님이 보면 칭찬할 듯", "휴식 시간인데도 탈을 벗지 않는 책임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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