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이상순에 "넌 노예 대기자"

  • 윤종신, 이상순에 "넌 노예 대기자"

(사진=윤종신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윤종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개월 예림 솔로 with 노예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하림이 스튜디오에서 녹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가수 이상순은 "난 노예 몇 번이냐"고 물었고 윤종신은 "넌 인턴이다. 5번 예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신 언변 뛰어나", "언어의 마술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