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는 최성을 총장, 김재영 대외교류처장 등 교무위원과 대학원생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최재성 의원은 특강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젠틀맨의 유튜브 공개를 예로 들면서 이제는 문명이 전자정보통신기를 거쳐 디지털융합기시대로 변했다”며 “시민들도 과거 귀족 계급에만 참정권이 부여됐던 시대와 달리정치참여 확대를 넘어 생성하는 시민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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