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 찾았다” 토네이도로 집 잃은 아이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3 09: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출처: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20일 미국 오클라호마 무어시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집을 잃은 아이들이 집터에서 놀고 있다. 이번 오클라호마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자 24명, 부상자 240여명으로 집계됐다. 경제적 피해는 2011년 미주리 주 조플린을 강타해 사망자 158명을 낸 토네이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 자연재해 피해 분석업체인 키네틱 애널리시스는 피해액을 약 20억 달러로 추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