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첫 해외순방에 나선 중국 리커창(李克強) 총리가 인도, 파키스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했다. 이로써 본격적인 유럽일정에 돌입한 리 총리를 디디예 부르할테르 스위스 외무장관이 직접 공항에서 맞이하고 있다. [취리히(스위스)=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