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경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지난 9일 람사르 사무국과 환경부가 제1호 람사르 시범마을로 지정한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람사르 습지인 동백동산이 있는 ‘먼물깍’ 전경. 람사르란 지난 1971년 이란의 람사르에서 사라져가는 습지와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보전하기 위해 채택한 국제환경협약이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브랜드를 활용한 친환경 마을로 세계 최초 도입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