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성심병원 오는 29일 환자 위안의 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4층 대강당에서 ‘환자 위안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병원이 질병 치료에 시름하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벤트를 제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장호근 동탄성심병원장은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사랑의 페스티발을 통해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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