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4층 대강당에서 ‘환자 위안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병원이 질병 치료에 시름하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벤트를 제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장호근 동탄성심병원장은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사랑의 페스티발을 통해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