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을 이용하는 유공자들에게 기존에도 30%에서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했으나, 이번 특별 할인기간을 통해 가족 보호자 1인도 유공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간은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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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는 호국보훈의달 6월을 맞아 국가 유공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국내선 특별할인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을 이용하는 유공자들에게 기존에도 30%에서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했으나, 이번 특별 할인기간을 통해 가족 보호자 1인도 유공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간은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을 이용하는 유공자들에게 기존에도 30%에서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했으나, 이번 특별 할인기간을 통해 가족 보호자 1인도 유공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간은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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