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다음 야구 감독’ 안드로이드용 출시

[사진제공=다음커뮤니케이션]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기대작인 ‘다음 야구 감독’을 27일 출시했다고 이 날 밝혔다.

‘다음 야구 감독’은 다음의 자회사인 온네트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용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iOS 버전은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2012년 기준의 8개 프로야구 구단 정보와 선수를 그대로 게임에 담아 제작된 게임이다. 특히 쉽고 편리한 게임 구성과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I), 그리고 정교한 구단 운영으로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야구 게임의 재미를 제공한다.

‘다음 야구 감독’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T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durl.me/533f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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