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날 임원급의 성과계약 체결에 이어 전국 6개 지역본부와 178개 지사에서도 부장 이상 간부직원 600여명에 대한 계약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에 따른 평가결과는 성과연봉 차등지급 등 인사와 보수에 반영된다.
공단은 조직성과와 연계된 개인의 성과창출 극대화를 통해 공단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인성과계약을 체결해 왔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왼쪽)이 박병태 기획상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건보공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