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해명 (사진:tvN)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샘 해밍턴이 구구단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샘 해밍턴은 "평소 12단까지 외운다. 하지만 한국어로 하는 구구단은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MBC '진짜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포병 숫자 훈련에 참여해 구구단을 맞히는 난이도 트레이닝을 받았다. 하지만 계속 한국어로 구구단을 내자 샘 해밍턴은 "구구단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 해명은 오는 27일 오후 8시와 자정 12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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