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2000년 연간 취급고 35억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5년 386억원으로 10배 성장했다. 2008년에는 미디어렙 최초로 연간 취급고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1조원 돌파는 2010년 누적 취급고 5000억을 달성한 이후 3년 만의 성과다. 나스미디어는 인터넷 광고 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IPTV, 디지털 옥외 매체, 모바일 등 디지털 미디어 광고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정기호 나스미디어 사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미디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지털 광고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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