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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동 자산매각 벤처집적시설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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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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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산업육성위원회 평가기준·공모안 등 만장일치 심의

아주경제 박재처 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정자동 178-4 일원 공유재산 벤처기업 집적시설 유치를 위한 자산매각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월 본 사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성남시첨단산업육성위원회 3·4차 회의를 열고, 우선 사업협상 대상자 선정, 제안공모를 위한 용지공급 제안요청서(안), 평가기준 및 공고문(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본 사업은 시가 분당구 정자동 공유재산 매각을 통해 벤처기업 집적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용지매각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의 범위와 조건, 신청자격, 사업계획서 작성 지침 및 평가기준 등의 제반사항을 정해 최적의 업체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시는 정자동 시유지 매각과 관련, 안내문 발송 등의 여러 홍보채널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공모에 우량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남벤처넷, 창조경영 CEO포럼, 상공회의소 등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관내외 기업중 매입 가능한 기업대상 직접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 사업 부지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우수인력 유치에 유리한 접근성 등을 부각시켜 내달 중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벤처기업집적시설 제안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지역경제 기여도가 크고, 지역내 성장동력산업과 연관성이 큰 사업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홍성대 산업진흥팀장은 “향후 개발 잠재력이 높다는 점과 편리한 교통입지 때문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유치사업자를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제한하는 것과 사업규모가 큼에 따라 매입비용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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