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티아라N4 "엉덩이까지 드러내놓고"

  • 미국 진출 티아라N4 "엉덩이까지 드러내놓고"

(티아라 미국 공연/사진=해당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미국에 진출한 티아라N4가 미국의 한 수영장에 마련된 협소한 무대에서 민망한 복장으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는 "티아라 미국 진출 하더만 수영복 패션이네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아라N4가 노출이 심한 복장을 하고 '전원일기'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효민은 엉덩이 라인까지 드러내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것 없다더니", "노출증인가?", "점점 심해지네. 보기 불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N4는 지난 20일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23일 LA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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