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바람의 딸’로 불리는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씨를 초청해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이번 행사에서 한씨는 국제구호활동 경험담을 들려주며 ‘나누며 사는 삶’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희망자는 연수구 평생학습나눔터(032-749-7267)나 구 홈페이지 연수문화포털(http://call.yeonsu.go.kr)에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