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 특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바람의 딸’로 불리는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씨를 초청해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 한씨는 국제구호활동 경험담을 들려주며 ‘나누며 사는 삶’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희망자는 연수구 평생학습나눔터(032-749-7267)나 구 홈페이지 연수문화포털(http://call.yeonsu.go.kr)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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