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미국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P)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CDCP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환자와 접촉하기 전에 2차 감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씻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의 비율은 30%밖에 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병원 의료진에 의한 2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