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금호종합금융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할 것이란 기대감에 5%대 강세다.3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종금은 전거래일보다 53원(5.60%) 오른 9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이날 금융위원회로부터 조건부로 금호종금 자회사 편입승인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자회사 편입은 우리금융이 금호종금 유상증자 참여시에만 유효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