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건복지부가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기념식, 구강보건 마라톤·공모전 등 치아건강을 위한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다음달 2일 한강시민공원 잠실트랙경기장에서 구강암환자를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 마라톤·걷기 대회를 연다. 이어 4일 ‘구강 보건의 날 기념식’에는 구강건강증진에 힘쓴 유공자 28명과 아동 바른 양치 실천 공모전 수상자 2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구강 보건교육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