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tv G 멀티뷰’ 서비스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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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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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세계 최초로 실시간 방송 4채널을 동시에 한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는 u+tvG ‘HD멀티뷰’ 서비스의 광고 캠페인을 30일부터 온에어한다.

u+tvG ‘HD멀티 뷰’는 채널간 이동이 많은 지상파를 비롯해 동시에 여러 경기가 진행되는 스포츠 채널과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홈쇼핑 채널 등을 별도의 리모컨 조작없이 한 화면에서 4개 채널 모두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TV시청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한 ‘HD 멀티뷰’ 서비스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개그맨 박성호와 김슬기를 모델로 선정했다.

김다림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 u+tvG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기 개그맨을 기용하는 광고를 기획했다”며 “고객에게 서비스의 우위뿐 아니라 생활속에 웃음과 감동을 주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일등 LTE 브랜드 이미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실시간 방송 4채널을 동시에 한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는 u tv G ‘HD 멀티 뷰(Multi-View)’ 서비스의 광고 캠페인을 30일 온에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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