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사조해표 주가는 전일 대비 12.87%(1210원) 내린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과 키움증권을 통한 매도세가 강하다. 거래량은 20만건을 넘어섰다.
전날 사조해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48억8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손실은 102억5000여만원에 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사조해표가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사조해표 주가는 전일 대비 12.87%(1210원) 내린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과 키움증권을 통한 매도세가 강하다. 거래량은 20만건을 넘어섰다.
전날 사조해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48억8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손실은 102억5000여만원에 달했다.
31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사조해표 주가는 전일 대비 12.87%(1210원) 내린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과 키움증권을 통한 매도세가 강하다. 거래량은 20만건을 넘어섰다.
전날 사조해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48억8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손실은 102억5000여만원에 달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