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는 S4 사진전, 셰프 샘킴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셰프 샘킴이 31일 오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개최한 ‘보고 듣고 느끼는 S4 사진전’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사진작가 강영호, 피아니스트 이루마, 셰프 샘킴, 웹툰 작가 김양수가 ‘삶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갤럭시 S4로 촬영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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