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깨끗한나라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깨끗한나라는 1일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신소재 공법으로 개발된 저자극 '듀얼 소프트 쿠션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주며, 안커버 표면에 있는 6600개의 미세한 '초흡수 에어홀'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한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자연섬유 천연코튼과 피부 보습∙보호 효능이 뛰어난 천연 올리브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관계자는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은 부드러운 신소재 커버를 적용해 우수한 흡수력뿐 아니라 부드러운 촉감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기에게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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