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제이티비의 '만원의 행복' 이벤트가 이번에는 전북 고창군에서 열린다.
'만원의 행복'은 단 돈 만원으로 당일치기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롯데제이티비의 대표적인 이벤트 상품이다.
이번 7번째 여행지로 선택된 전북 고창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한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만원의 행복이 진행되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는 '2013 고창 복분자와 수박대축제'가 열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할 것으로 보인다.
만원의 행복 전북 고창군편은 상품 금액 중 최소 1000원 이상을 롯데포인트로 결제하면 예약 가능하다. 1577-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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