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흑염소들 사이에서 육안으로 뚜렷히 구분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이원에 따르면 흰염소의 탄생배경은 흑염소와 산양을 교배해 이 같은 흰염소가 탄생하게 됐다.
하이원 관계자는 “예상치 않게 보기 드문 흰염소가 탄생하게 돼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며 “앞으로도 이들을 잘 보살펴, 하이원의 명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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