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임신 6개월…당분간 집에서 태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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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임신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시연이 임신 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박시연 소속사는 "박시연이 최근 임신사실을 지인들에게 알렸다. 현재 임신 6개월이며, 태아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4살 연상인 회사원 A씨와 결혼한 박시연은 그간 바쁜 스케줄로 2세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

박시연은 당분간 자택에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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