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03 11: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전 10시30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개인택시조합 임원들과 청책토론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오후 2시엔 택시를 타고 강서구 신정동 신정 가스충전소로 이동해 택시 근로자와 업계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오후 4시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법인택시회사인 포창운수로 자리를 옮기고 오후 7∼10시 시내 주요 지점에서 카드 선결제 등 택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운수 종사자 애로사항과 시민의 생각을 들어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