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임 대표는 지난 17년간 벽산건설·BHP코리아·코리아에셋어드바이저즈(KAA)·ING리얼에스테이트자산운용·CBRE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등 국·내외 부동산 컨설팅·투자자문사를 거치며 투자·개발·펀드운용·임대마케팅·자산관리 등을 담당했다.
전 대표는 “투자자문뿐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시장 전반에 걸쳐 세빌스의 역량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부동산 컨설팅 분야의 새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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