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가득한 한국전력거래소 비상대책 상황실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3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상황실에 예비전력이 450만KW 아래로 떨어지면서 전력수급 현황판에 수급 위기 1단계 ‘준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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