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카메라 용품 전문 수입업체 대광엔터프라이스가 3일 서울역에서 프로 사진가를 위한 ‘카메라 홀스터’ 국내 론칭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메라 홀스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기동력과 쾌적함을 실현해 카메라를 최대한 간편하게 휴대할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미국에서 ‘최우수 카메라 악세사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