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닭카밥스송 열창? "재미없다. 밥 먹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04 08: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윤민수 닭카밥스송 열창? "재미없다. 밥 먹자"

윤민수 닭카밥스송 열창 (사진:MBC '아빠 어디가')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윤민수가 '닭카밥스송'을 불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윤민수-윤후 부자의 닭카밥스송이 공개됐다

이날 윤민수는 아들을 위해 닭고기와 카레, 밥을 섞은 닭카밥스를 만들었다.

이에 윤후는 아빠에게 닭카밥스와 관련된 노래를 만들어줄 것을 제안했고 윤민수는 젓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며 닭카밥스송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마이네임 이즈 모리스, 닭카밥스"라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가 싶더니 잠시후 "재미없다. 밥 먹자"라며 식사에 열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