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고용률 높이는 것 어려운 과제…여성 참여필수”(1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04 08: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4일 서울 명동 하동관에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의 조찬회동 통해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성장률과 고용률에 대한 우려 및 관심이 많다"며 "전 세계적으로 고용률 높이는 것은 어려운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현 부총리는 "고용률을 높이려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 출범 100일 만에 첫 단독 회동을 진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