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스페셜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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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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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메리어트 서울, 컬리너리 아트@JW

일본 교료리요리 대가 '타카기 카즈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7명의 해외 셰프가 선보이는 고메 축제 ‘컬리너리 아트@JW’에 초대된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정통 가이세키 요리과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교료리타카기’의 오너 셰프이자 정통 교토 요리의 대가인 타카기 카즈오의 스페셜 가이세키 디너는 오는 21일 저녁 7시 일식당 미카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리츠칼튼 오사카 내 프렌치 레스토랑 ‘라 베이’의 수석 셰프인 크리스토프 지베르의 요리는 양식당 JW’s 그릴에서 준비된다.

22일 저녁 7시 JW’s 그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역시 2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특히 그의 디너에는 크리스탈 샴페인이 함께 준비된다. (02)6282-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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