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4일 신제품 '더 퍼스트 갈락토미세스 100% 앰플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가공하지 않은 100%의 갈락토미세스 발효 원액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인공향료가 들어 있지 않아 천연효모 발효 원액의 향이 난다.
주성분인 갈락토미세스는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천연 효모 중 하나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유효 성분이 풍부해 피부결 정돈, 보습력 강화 등 피부의 10가지 기본기를 강화시켜 피부의 탄력과 생기를 부여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침·저녁 세안 후 눈을 감은 채 15~20cm 가량 떨어진 거리에서 원을 그리듯 뿌린 뒤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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