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김지민 스타킹 굴욕, 마지막에 제대로 망가졌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04 10: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지민 스타킹 굴욕, 마지막에 제대로 망가졌네~

김지민 스타킹 굴욕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제대로 망가졌다.

지난 2일 KBS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 마지막 방송에서 김지민은 스타킹을 들고 있는 김영희에게 "왜 스타킹을 들고 있냐"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스타킹을 뒤집어쓰며 "내 수영모에게 왜 그러냐. 그런데 왜 발 냄새가 나지?"라고 말하자 김지민이 큰소리로 비웃었다.

화가 난 김영희는 김지민 얼굴에 스타킹을 씌우고 잡아당겨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만들어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