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 VDL은 4일 뉴욕 '호텔 갱스부르'와 협업해 출시한 여름 컬렉션 'VDL G Bomb'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뉴욕 핫 플레이스 '호텔 갱스부르'의 옥상 수영장에서 열리는 서머 비키니 파티를 모티브로, 핫핑크·옐로 등 대담한 아이컬러와 방수기능을 갖춘 마스카라 등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젤리 쿠션 타입 아이섀도와 크레용 타입의 립 컬러, 하이라이터 및 섀딩용 페이스 파우더, 네온 아쿠아 컬러 네일 등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이번 컬렉션 출시 기념해 전국매장에서 컬렉션 제품을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VDL 겟웻 립밤'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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