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글로벌 1위 P&G 펨퍼스 기저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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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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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샵은 한국P&G와 손잡고 5일 오후 12시40분 '펨퍼스 베이비 드라이'를 판매한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의 펨퍼스 기저귀는 1956년 최초의 현대식 일회용 기저귀로 개발된 이후 70여개 국가의 엄마들이 애용하고 있는 글로벌 1위 브랜드다.

팸퍼스는 다른 기저귀들에 비해 얇지만 흡수력이 좋아 밤새 아이의 엉덩이를 뽀송뽀송 유지시켜줘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해주고, 땀띠 발진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튼튼한 밴드와 몸에 꼭 맞는 디자인, 부드러운 내부 소재가 아기의 활동을 도와준다.

GS샵은 2박스를 9만7000원에 판매한다. △1단계(신생아·552매) △2단계(소형·492매) △3단계(중형·444매) △4단계(대형·384매) △5단계(특대형·334매) △6단계(점보형·280매) 등 사이즈별로 선택 가능하다.

GS샵은 공식 론칭을 기념해 자동주문전화 1000원 할인 및 신용카드 5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일시불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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