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4일 패션 라이브러리 애술린 부티크에서 플래시몹 형태의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번 패션쇼는 스위스 브랜드 '필립 플레인'의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이 한국을 방문해 올해 가을·겨울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열렸다. 크리스탈 해골 무늬로 유명한 필립 플레인은 고소영, 장동건 등 국내 유명 인사들이 입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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