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이형석 leehs85@ajunews.com) |
이날 고현정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몰라보게 부쩍 살이 오른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 최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옷 때문에 후덕해 보이는 건가?", "일부러 살 찌운 건가?", "그래도 예쁜 얼굴은 어디 안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첫 방송을 앞둗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2005년 일본에서 인기를 끈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절대 카리스마를 지닌 산들초등학교 6학년 3반 담임 마여진(고현정 분)과 그녀에 대항하는 학생들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다룬 드라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