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일 오전 의정부3동 옛 병무청사에서 열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축하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시설 집단급식소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이 센터 관계자로부터 원격화상시스템 기능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한 어린이집 원장과 인터넷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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