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삶의 질 개선, 생활 속 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09년에 문을 연 ‘어울림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원하는 생활 속 유익한 <문화예술 평생교육>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여 왔다.
올해는 생활 속 예술가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신설하여 단순한 기량위주의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자아 정체성을 찾고, 좀 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및 치유를 위해 1천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명사 초청 특강 프로그램인 <예술과 행복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오는 25일 오후 3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중독치료전문가 신영철박사의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한 부모되는 법“을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울림문화학교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친밀히 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어울림문화학교 여름학기 및 특강은 현재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1층 서비스플라자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문화교육사업팀(031-960-9683. www.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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